민식(한칼) 이는 현철에게 전화했다

"현철아 민식이다 니검마족검이 에이스혈맹 군주냐?"

"그래 금마가 군주다 그리고 우리랑 적대되는 혈맹의 동맹이야 즉 싸우는사이지"

"아그래...흠..그래알겠다"

"근데왜??"

"아니야 일단은 내가 한번 해결해보고 안되면 너희혈로들어갈게"

"그래알긋다"

민식이는 그렇게 전화를 끊고 다시 구글부스로들어갔다.어제 12시간이나 하고 오늘또 12시간 숙면을 취한다음에 또들어가는 것이다 혹시나 건강에 이상을 없을까 했지만
민식이는 중간중간 체조도하고 밥도먹고 물도마시고 하면서 건강을 유지하며 해왔다. 그리고 구글부스는 4시간마다 휴식타임을 무조건 주기때문에 안심해도 괞찮다 그렇게
법이정해졌다 과로사하지않게 하기 위해서이다.그리곤 구글부스 안으로 들어가 리니지v를 켯다

"여긴 과금상품도 없고 오로지 혼자 노가다를하거나 보스처치나 아덴교환을 할수밖에없구나..."

민식이는 그렇게생각하고있었다 리니지v는 과금요소를 100%뺀 순수 정통 rpg인것이다 몬스터에게 아이템을 얻는수나 아덴노가다를해서 교환하는방법밖에 없었다

그렇게생각하고 일단은 아덴을 많이 모으자하고 싸이밭으로향했다

"썬버스트" "썬버스트"

한칼은 칼질을하며 썬버스트를 난사했다. 그러자 싸이클롭스는 얼마되지않아 죽었다. 실사화면으로 싸이클롭스를 처음에 봤을땐 괘상하게 생기고 덩치가 커서 좀 놀라면서
공포심에 걸렸지만 그것도 한순간이었다 일반몹이란것을아는 한칼은 용기있게 다가가 칼질과 썬버스트를 날리니 얼마되지안아 죽어버린것이다

'음 얘가 축젤을 드랍한다고...그럼 아이스스파이크와 인비지부터 배워야겠어"

5셋이나 7셋의 수요가 초반에 폭팔하자 축젤의 수요가 많았기에 축젤을 노리던 한칼이었다
그렇게 100여마리를 죽였을까..

"마지막 썬버스트~~!"

툭툭거리면서 앞에 주문서같은것이 떨어졌다 그주문서는 밝게 빛나고있었다

"축젤인가...아님이번에도 축순인가"

주웠더니 아이템명은 축복받은 갑옷마법주문서 였다!!!

'오대박 이걸로 아이스스파이크를 배우고'

또다시 한200마리 쯤을 잡았을까 축젤이 또나왔다  그걸로는 인비지를 배울생각이었다
상인들이 모여있는곳에 외치고다녔다 "축젤로 인비지 아이스스파이크사요"

생각보다 법사유저가 없는지라 인비지와 아이스스파이크는 금방사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마법을배우고 한칼은 라스바타드 던전으로 향했다

거기서 상점에서 기본 아이템을 산후 특별히 이번엔 마돌을 좀챙겨서갔다 왜냐하면 인비지가 풀리면 마돌이 소모되기때문이다
라스타바드 광장은 텅텅비어있었다 거기는 생성은됐지만 몬스터들이 아직 쌔기때문에 이제 4일차가된 사람들에겐 무리였기때문이다

갑자기 한칼은 인비지를 쓰고 안으로들어갔다. 내몸이 반투명화되어가는것을 봤는데 처음앤 공포그자체면서 신기해했는데 몇분지나니 적응이되었다
'보스를 찾으러가자'

인비지의 영향으로 잡몹들이 안치게되자 한칼은 보스몹을 찾으러 다녔다. 한칼은 똑똑했던것이다 먼저 인비지를 써서 잡몹들을피하고 보스를 칠계획이었던것이다

"찾았다 마수군왕 이제부터가중요한데...."

마수군왕바란카는 엄청험상굳게생겼다 진짜 몬스터의 얼굴이라 무서웠지만 게임이라는걸 상기시키며 이겨낼수밖에없었다 
주위의 지형지물을 둘러보더니 인비지를 풀었다

"인비지" " 에너지볼트"

인비지를풀고 마수군왕에게 에너지볼트를쓰고 언덕쪽으로 재빨리 도망가는 한칼이었다 한칼은 말갱이를 엄청준비해가서 드루룩마시고있었다
마수군왕을 언덕밑에 나두고 한칼은 언덕위에 몬스터가 없다는것을 알자 마수군왕에게 아이스스파이크를 난사했다

"아이스스파이크""아이스스파이크""아이스스파이크""아이스스파이크""아이스스파이크""아이스스파이크""아이스스파이크""아이스스파이크""아이스스파이크"
"아이스스파이크""아이스스파이크""아이스스파이크""아이스스파이크""아이스스파이크""아이스스파이크""아이스스파이크""아이스스파이크""아이스스파이크"

그렇게 10여분이 지났을까

"으억!!내다시 돌아와 이땅을 어둠의 세계로만들어주마"

마수군왕이 드디어 죽었다.그리고 그자리에는 엄청난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왔다

마수군왕의 부츠/ 바란카의 벨트/ 진노의크로우/ 바란카의 크로우/흑정령의수정 쉐도우쇼크/

그다음아이템을보는데 엄청난 노란빛과 흰빛이 하늘로 솟구처있는 것을 볼수있었다

-역사서7장-

'세상에 역사서7장이라니...'

리니지v에서는 역사서가 완제로 떨어지는것이었다 한칼은 한순간 벙쩌있었다 이대로라면 수결지도 만들수있는것이었다

"템은 팔아서 방어구를마추고...역사서는 이제 8장과 123456장만 있으면 수결지구나...."

한칼은 자신의 공략이 먹혔다는것에 엄청 좋아했었고 감격스러웠다 그리고 이상태로 nc에게 들키지만 않으면 손쉽게 리니지v에서 지존이 될수있었다....
마치 리니지1의 어떤 마법사가 생각이났다 너의바램 이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