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ㅈ밥이라서 매일같이 뚜까맞는 형이 있었음
어느날 큰 결심을했는지
담보 대출 받아서 근뎀 220짜리 신화턴기사를 사옴
당연히 적혈은 먼지나게 쳐맞고 그형은 우리혈의 영웅이 됨
진짜 기분째졌을거임
그 형이 뮨받고 선두에 서면 적들 다 뒤짐
근데 이형은 패키지는 절대 안샀음
향후 이자는 그냥 즐기는 비용이다 생각한다고 함
한달정도 하다가 감가상각이 두려웠는지
즉시 케릭 팔고 큰 손해 안보고 본래케릭으로 복귀함
근데 이제 그 ㅈ밥케릭은 못하겠는지
다시 또 케릭 쎈거 떠옴


느낀점: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