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말하는 섬 산책하다가 던전에도 한번 들어가 봤음.

▲일단 입구에 막자 없어 상쾌하게 진입


▲정겨운 1층 입구


▲좀비 방에서 잠시 피탐


▲언도 내놔라


▲여기 뚜껑 있지 않았나


▲스산한 것이 바포의 기운이 느껴진다


▲25년 만에 온 친구를 반겨주는 녀석들







▲한적하니 사냥하기 좋다

오랜만에 섬던 산책 좋았는데,
본던으로 이어지는 통로로 본토 넘어갔어야 됐는데 깜빡해서 아쉬움.

바포 못만나서 파던 가서 바포나 패줘야겠음.
다음에는 본토 산책 좀 하겠음.

+본토로 돌아가는 길에 친구들 만남


▲녀석들 격하게 반겨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