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성검사 2티어 무기인 ‘오시리스의 검’은 분명 단계상으로는 상위 무기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냥 및 전투 효율에서는 3티어 무기인 ‘헬바인의 비수’보다 불리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오시리스의 검의 재질이 ‘금’이라는 점입니다.

리니지M 시스템상 언데드 몬스터에게는 재질에 따른 추가 데미지 효율 차이가 매우 크게 작용하는데, 금 재질인 오시리스의 검은 스턴 상태에서 언데드 추가타 효율이 현저히 낮아집니다.
반면 3티어 무기인 헬바인의 비수는 언데드 추가타 효율이 훨씬 높아 실제 체감 딜링에서 오시리스의 검을 압도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결국 현실적으로는:

  • 상위 티어 무기인 오시리스의 검보다
  • 하위 티어 무기인 헬바인의 비수가
  • 특정 핵심 사냥터와 전투 환경에서 훨씬 강력한 무기가 되어버린 상태입니다.

이는 무기 티어 구조와 성장 체계 측면에서 상당한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더 높은 재화와 노력으로 상위 무기를 제작했는데, 실제 효율은 하위 무기보다 떨어지는 상황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방향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오시리스의 검 재질 변경
  • 금 재질 → 오리하루콘 재질 또는 은 재질 변경
  1. 또는 언데드 추가타 옵션 별도 부여
  • 상위 티어 무기답게 언데드 대상 효율 보완 필요
  1. 최소한 헬바인의 비수 대비 역전 현상은 해소 필요
  • 2티어 무기가 3티어보다 명확히 불리한 구조는 비정상적

신성검사는 언데드 사냥 비중이 매우 높은 클래스인데, 핵심 상위 무기가 재질 문제 하나로 실전 효율이 크게 밀리는 것은 밸런스적으로 재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단순 수치 문제가 아니라, “상위 무기 성장 가치” 자체가 흔들리는 문제인 만큼 운영진의 검토를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