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저는 남기로했어요 

제가 bj나.. 라인도 아니고 쟁을하는것도 아니고..

농사꾼인데 자꾸 클체에 유혹에 넘어가서 매번 클체시즌때마다 가장 쎈 클래스를 찾아다닐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사가 강해지는 그날까지....

가혹하겠지만..  수련의 시간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에볼 사냥을 하구있어요

다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