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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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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 표현방식에 대한 고찰문양은 30등분 입니다. (칸 수로는 30칸, 단계로는 10단계) 그런데 시침(12등분)로 표현합니다. 자. 문양 칸 수를 시침에 빗대어 "5시" 로 표현해 봅시다. 5시는 12등분의 5 입니다. 이를 문양의 총 칸수(30등분)으로 전환하면 12.5칸입니다. 여러분의 문양에는 12.5칸이 있습니까? 대체 5시는 몇번째 칸입니까? 12번째 칸입니까? 13번째 칸입니까? 표현에 괴리가 있음에도 아직까지 시침으로 표현하는 사람들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몇 단계(총 10단계) 또는 몇 칸(총 30칸)으로 표현하면 직관적인데 말이죠 어떤 띨박한 사람이 시침으로 이 밈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명치 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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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