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년 4월에 요정 드슬 원댐150대에 명중230?정도 캐릭을
1300에 정리하고 8개월 정도 쉬다가 작년 12월에 린W로
다시 게임 복귀했습니다 처음에는 무리한 과금 안해야지 하면서
저도 어쩔 수 없는 개돼지라는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
린W는 무리한 과금 안나올 줄 알았는데 역쉬나 똑같더라고요
솔직히 린W하면서도 린엠때가 더 재미있었는데 라는 생각을
계속했던거 같아요 린W는 게임 완성도가 너무 떨어집니다
대충만든 느낌이었어요ㅎ 암튼 그래서 린W에 500정도 쓰고
캐릭 280에 팔았는데 요즘 심심하네요 ㅋ 역시 개돼지는
게임을 해야 하나 싶어서 린엠 요정 매물 알아보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가격은 최대 1600까진 쓸 수 있어요 매물 계속 보고 있는데 접은지 1년이 되서 어느정도가 좋은지 감이 잘 안와서 그러는데 캐릭볼때 요즘 어느 것을 중점으로 보고 매물 알아봐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