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관개(?)자 여러분 클레스케어 잘 보았습니다. 

엄청나게 박진감 넘치고 스펙타클 하더군요.

숨막히는 전장에서 아군이 쓰러졌을 때 임페리얼콜을 시전하여 살려내어 바로 전투를 시작하게 만든 스킬을 정작 쓰려니 반피에 부활하고 적진 한가운데 있으니 바로 죽어 버려서 효율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그런데 이번 클래스케어를 통해 피도 더 채워 부활시키고, 어떤 군주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신화스킬 임페리얼베리어와 쿨타임을 다르게 돌려서 부활시킨 혈원에게 임페리얼베리어를 시전하여 무적을 만들어 주니 전장에서 군주의 역할은 그야 말로 빛을 발하는 주인공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N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