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을 갖고 군주를 키우고 
빡돌아서 템도지르고 다시맞추기를 반복
이번에도 3주년악세이벤트라하고 파는걸 사서 다시 얼추 복구

제일 멘탈이 나갓던건
눈에 보이는 수치에 대한 배신감? 이였던거같네요
그래도 애정으로 슬슬키우던중
지금 메티스 카시오페아 주문서를 당차게 빨고
195방에 리덕 46으로
8층에서 몹몰려 몹사하는거보고 진짜 이제는 떠나가야될거같네요 ㅋㅋ
전설은 1개고 명코가 거의 200만개 되가서 부활배우고 넘어가야겟습니다

군주를 사랑과 애정으로 키우시는분들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클체후 후기도 한번 올리겟습니다

참 방어구가 축7극한투구랑부츠가있는데 투구는 데스 커츠세트로 부츠는 7마요로 바뀌는데
바꾸고 파는게 나을까요 아님 현재 템을 팔고 사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