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론 게시판에 달린 댓글에 담긴 메세지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하여 취합하면 

 " 저는 의협심 있는 착한 라인입니다. "

 " 때문에 그런 협객인 저에게 더러운 이미지로 프레임 씌우는 것은 용서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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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공부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간은 자기 정당성을 내세우며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존재임 (자기방어)

미국의 유명한 갱단 두목이었던 알 카포네나 히틀러 마오쩌둥 독재를 일삼았던 여타 독재자들도 마찬가지였음. 

막피들 혈맹도 보면 작업장 척결단 수동 캠패인 등 그럴사한 껍대기로 포장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 않음?

자기 스스로를 뒤돌아보기 보다 그렇게 합리화하고 위선하여 스스로 까지 속일 때 진짜 답없는 범죄자가 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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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위선자' 라는거임.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기독교의 성경에도 나는 죄인입니다. 스스로를 인정하는 사람은 신에게 용서를 받지만

나는 의인입니다. 위선에 도취되 스스로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용서를 받지 못한다고 나와 있음. 

내가 까는 부분도 그거임. 

그냥 나는 라인입니다. 게임의 악당 역할에 충실하여 라인은 라인답게~ 

게임은 게임이니까~ 인정하면 걍 그렇구나 하고 재미 있게 보지만

라인이 협객인것마냥 깡패 취급한다고 눈돌아 쌍욕하고 언플하고 난리인 지금 상황은 정말 역겹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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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 취급 당하기 싫으면 사냥터 통제 하지마.  

왜 남 척살하고 죽이는게 당연한데? 한 사람 실수하면 연좌죄로 혈맹 전체 다 죽이잖아?? 

사냥터 통제 같이 암묵적으로 취하는 이득은 당연하면서 통제 풀어주는 것을 베푸는 것 마냥 으시대는 꼴이 역겹.

협객??? 풋 ㅋㅋㅋ 

필드 보스 드랍 10배로 오르고 오만 중간층 드랍률 상승해도 지금처럼 통제 풀어줄까????

자신들이 먹다 버린 뼈다귀 중립들에게 던져주는 거면서 생색은 참 ㅋㅋ

역겨운 위선자들아. 

라인 통제로 얻는 이득과 협객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려 하지마~ 그건 용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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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예가 무엇인지 추가로 덧붙이자면 동성애자의 예가 있어. 

개인적으로 동성애 토나오지만 개개인의 선택과 자유가 있으니 동성애가 옳다 그르다 따지기도 싫음. 

지들끼리 하든 말든 나에게 강요 안하면 상관 없고 신경안씀. 

근데 동성애자들은 사람들이 그걸 인정하지 않는다고 혐오와 차별이라며 법을 만들어 제제하려 하는 

역차별을 벌이고 있음. 

사람들이 동성애를 싫어하고 거부할 자유가 있는데 말이야????

내게 악플다는 라인들은 이런 동성애자들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