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id 먹튀로 현재 이태경에게 약속어음 협박을 받고 있는 피해자이며,

여러분도 나중에 저처럼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3줄 요약
1. 바로템 실 소유자가 현재 지금 입금하고 있는 계좌와 전혀 무관한 사람
2. 비알티라는 사업자는 법인이 아닌 개인사업자
3. 예전에 ncid 1000억 먹튀했던 이태경이 지금 현재 바로템 사내이사로 다시 등재되어있음










요즘 홈페이지 이름이 자꾸 바뀌는게 이상하다는 인벤글을 보고 한번 찾아봣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조회 해봤더니 borotem.com 도메인 실 소유자 확인이 되지 않고 있으며






무언가 이상해서 통신판매업 신고번호를 조회해보니

borotem.co.kr 로 신고했더라고요






그래서 borotem.co.kr 로 조회해보니 

김윤성 ? 이라는 지금 현재 바로템 사업대표자 이름과 다른사람이 소유자이고





뭔가 이상해서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 법인등기부를 조회해봤습니다.

비알티 라는 법인은 모두 폐기된 사업등기부로 나오네요




혹시나 바로템으로 법인등기부 조회 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예전에 Ncid 1000억 먹튀했던 이태경이 올해 바로템 사내이사로 등기되어있습니다.






홈페이지 도메인은 com 과 co.kr는 모두 다른 개념이고
borotem.com 은 소유자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조회되지 않고있으며
borotem.co.kr은 아예 다른사람이 소유자입니다.



1000억 먹튀를 하고 미국으로 도피했다가 
작년에 한국으로 입국하며 잡히고 다시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우리나라 법이 ㅈ같은게 먹튀한돈으로 얼마나 뒷돈 찔러넣었으면 보석으로 풀려날까요...)


현재 이태경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중이지만 
구속상태일때 주구장창 요청하던게 
" 자기는 돈이 없다. 밖에 나가야 돈을 마련할수 있으니 불구속으로 해달라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바로템으로 올해 사내이사 취임...
여러분들은 제발 제2의 피해자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