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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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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 논란 관련 NC대응 중 희망적인?? 부분리니지m이든 다른 게임이든, 부분유료화가 반영된 mmorpg 게임에서의 아이템은, 과거의 아이템이 너프가 되고 새로운 아이템이 나오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초창기 아이템을 예로들면 무관템도 현금 30만원의 값어치였고, 데스템은 현금 280만원. 이제 그 자리를 영웅템, 전설템이 밀어내기 하고,,, 핵과금이 쓰던 것들을 중과금이, 중과금이 쓰던 것들을 소과금이 받아쓰는 구조로, 케릭들 전체 스펙이 올라가면서 케릭 간 스펙도 유지되는 상태로, 변신이나 스탯 컬렉 등도 마찬가지로,,,초반에 희변 컬렉 어렵게 뽑으면 시간 지나면 희변 선택상자, 판도라 조각으로 켈렉 박을 수 있게 오픈해서,,아랫쪽 케릭 스펙을 끌어올려서 윗쪽 케릭이 상대적으로 예전보다 약해지게 만들고, 동시에 신규 아이템을 만들어서 윗쪽 케릭들 과금하게 만들면서, 계속 상대경쟁하는 시스템, 이런 시스템에서는 아이템을 어떤 속도로 푸냐가 중요한데(아이템을 안풀어도 기존 유저들은 비슷한 격차를 계속 유지하며 게임함) 기존에는 브레이크가 없었다면 이번 문양 사건으로, 이전처럼 급발진 하지는 않을거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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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