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확률 조작질 이슈되고 넥슨은 확률 공개 및 실시간 모니터링 만들어 준다고하는데

갑자기 아무 생각없이 뽑던 수호성이 생각났어

상식적으로 3장중에 1장이면 미리 정해져 있고 뽑는거라 생각하잖아

근데 나도 옛날에 이런거 만들때 뭘 뽑던 확률 돌렸거든....

심지어 갈수록 안뽑히는거 보면 남은 장수로 확률 돌려주는것도 아니고

처음 확률 (1/10) 이린식으로 돌리는거 아닐까 생각이 드네....

이마저도 당첨은 10장중에 0.5프로 나머지는 그냥 동일?

내가 너무 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