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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00:07
조회: 2,345
추천: 1
제 졸렬한 생각입니다. 읽어주세요이번 롤백사건 2차피해보상에대하여 제의견을 적어볼게요
Nc의 머리속에서 나온 비열한 노림수입니다. 우선 다야는 Nc에서 언제든지 뽑아낼수있는 그래픽쪼가리지요 그걸 소규모 피해자들에게 피해액보다 과도하게 공급합니다. 현금이 아닌 그래픽쪼가리지만 이득을봤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부분이죠 이일로인해 문양사건의 피해자들중 리니지M을 떠날유저와 리니지M을 떠나지못하는 유저와의 입장차이가 발생하지요 즉 편을가르는 정치질입니다. 그다음 지금 커져버린 유저들의 원성과 불매운동의 불길을 내부적으로 약화시킵니다. 여기서부터 판타지소설입니다. 과도하게 지급된 다이야를 또한번롤백합니다. 핑계거리는 다양합니다. 이미 한번 실행했고 두번째는 NC에게 너무나 쉬운일입니다. 지급된 다이야중 사용되버린 다이야는 마이너스처리합니다. 계정을삭제하거나 결제를통해서 벗어날수있는 다이야대출인셈이죠ㅋㅋ (NC는 이미 문양사건을통해 이정도 갱스터짖거리는 일도아님을 증명했고 가능성이 절대 있을수없는일이 아닙니다.) 물론 리니지에 큰금액을과금했거나 패키지상품등을 지속적으로 과금하셨으면 계정삭제는 힘든결정이고 계정 거례또한 마이너스다야로 인해 힘들어지고 타이밍맞게 등장하는 영구컬랙패키지를 포기하기 힘들지요 그렇게 Nc는 뿌린 재화를 걷어들이고 폭락한 다이야시세를 일부 바로잡을수있게됩니다. 그리하여 NC는 사과하지않고 번돈을 환불하지않고 과도한다야공급을 수급하고 이슈를 잠재우고 모든 목표를 달성합니다. 여기까지 요즘 NC 운영의도를 제 추정으로 파악해봤습니다. 그들은 실수하지않습니다. 멍청하지도 않습니다. 정직하지않고 도덕적이지도 않습니다. 그저 비열하고 악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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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웃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