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니지 초창기 죽으면 템떨구는 그 시절
사냥도 이동도 마을에서도 긴장하면서 접속하던 그 시절

리니지M 작업장(대량접속자) 처낼 방법없으면
어떤 신섭을 내놓든 신규유저는 접속대기로 떠난다

러스트(RUST) 게임이 아직도 흥하듯, 죽으면 템 다떨구거나, 몇개를 떨구거나
하드코어 방향으로 신섭 가즈아~?

죽으면 템 떨구는 구조면, 대량 작업장도 쉽게 처낼수 있음!!! 
(+마을잠수 30분후 자동 접속종료 이런것좀 제발 안되나요)
(-NON PK섭은 하지마라 영자형 제발)

다만 죽으면 큰 상실감에 접을 수 있으니, 방지차원에서 렙을 제한하든, 무언가 안전장치가 있든, 
렙만되면 쉽게 일어날수 있는 (장비 원상복구는 아니고) 기본장비, 악세 정도는 쉽게 구매or만들수있게 진입장벽을 낮춰주면 좋을거같다 

or모든확률 x3배 상시적용 서버하면.. 마약과도 같아 다른섭 복귀안하고 못접을거같음....
신규유저들이 템 증발과 함께, 죽어도 쉽게 다시시작할 수 있는 풍성한 혜택 상시 적용 서버...
언제든 새롭게 뭉쳐서 고렙 묶어두고 템 득할수 있는 기회의 서버...
(요즘 젊은 신규유저들은 회전율빠른 롤같은 게임에 익숙하고 좋아하는듯한데, 스타의 유즈맵처럼,, 리니지M 신규섭 한번 노려보자아~~~)

신규유저 없으면 모든게 끝이다
혁신적인 새로운걸 만드는게아닌, 그동안 하던 신섭에 구조만 바꿔서 마케팅비 넣으면 됩니다 운영자 형님들

여러 사업팀, 프로젝트에서 많이 실패, 망해보고 지금은 작게 자영업하는 리니지M 좋아하는 1인이 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