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 두마리만 붙어도 바로 피가 훅훅 빠지기 시작하네요. 세마리부턴 으윽..
무과금 기준입니다.

현재 캐릭터 시체가 자주 보이고요.
이제 무과금 라던 농사는 힘들어졌습니다.
징표도 상당히 줄은 느낌이네요.

개편되기전에도 물약 조금씩 먹던 그런 부케들은 이제 좀 힘들지 않겠나 싶습니다.

예전 상시때는 다엘도 할만해서 장비 공유겸 부케들 전부 다엘로 만들었는데 주말만 입장되고 나서 정말 후회되고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아깝지만(전부 75 이상까지 키운 시간..악세 맞춘다고 들어간 다야..등) 다엘들 하나씩 삭제하고 성패 나올때마다 요정으로 전환할 계획이었는데.. 취소하고 일단은 다엘 그대로 해야겠습니다.

몹은 쎄긴 하지만 상시는 이벤트라 이벤트 끝나고 또 주말만 입장되면 요정 천국이 다시 올 수 있습니다. 지켜봐야겠네요.

p.s. 현재 부케 75렙 150방 다크하딘/뱀파 넣은지 18분 지났고 물약 82% 들고가서 64% 됐으며 징표 5개 먹었습니다. 몹 거의 계속 잡은거 같은데 처참하네요.

내용추가
아인이 원래 마리당 5씩 깎였나요? 아인이 너무 빨리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막방은 시간당 징표 60~160개 정도로 얘기하는것 같네요.
부케도 80이상 키워서 막방을 보내야 하는듯 합니다.
첫번째방 망...두번째방도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