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중립쟁 중에서 내가 딱 중간정도? 스펙인거 같은데..
물론 중립쟁의 의미가 예전이랑은 달라진게 맞음.

내 경우는 라인들어오면 설설 기면서 비위 맞추고 오지게 빨다
나가는 순간 지들이 성 먹고 통제니 뭐니 깝쳐서 싸우게 된 것.

근데 중립끼리 시비 붙는 경우는 이런경우보단 보탐이고
그 보탐을 좀 편하게 하려고 들어왔다가 아니꼬우면 붙으니
과금 안하고 싸우는게 중립쟁이 아니라
라인에 지치고 사람에 지쳐 보스로 재미보려던 사람들 쌈이지

스샷 보면 알겠지만 특별할 것 없는 캐릭이라
그저 브레이크 셔틀에 간간히 스턴 넣고 더블샷 쏘는 수준임
피 없고 스내 못챙겨서 한번 당겨지만 끝이고 ㅋㅋㅋ


밑에 형이 말한 원뎀120정도면... 보탐하려고 덤비다가
댓글 말마따나 금방 무복 끝나고 쌈 안나오다가 다른 통제없는 서버 기웃거리는 철새들 느낌임. 이게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