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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16:14
조회: 8,211
추천: 21
라인관리의 모든것![]() ![]() 본인은 이제 막 다이아를 찍은 흔한 인벤러입니다. 글을 쓰기 앞서 티어인증을 하는 이유는 시즌3,시즌4 게임판수를 보면 알수있듯이 그만큼 경험이나 노하우가 풍부하는 것 을 알리기 위함이고,한편으로는 제가 실버상위부터 골드나 플레랑 거의 다를바가 없는 것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뭐가 다를게 없는지 의아해하실텐데,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피지컬입니다. 위의 리신 잭스 챔프수를 보면 알수있듯이,라인전은 그저 숙련도,경험빨로 이길뿐이지 제 피지컬은 후집니다. 피지컬이 뛰어났다면 적은 판수로 쉽게 올라왔겠죠 그래서 저도 숙련도가 낮은 챔프나 처음하는 챔프를 하면 실버 골드랑 붙어서 라인전을 이길지 장담 할 수 없습니다. 뭐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제가 말하고싶은 핵심을 말씀드리자면 실버,골드와 저의 차이점은 그저 "라인관리 능력과 게임 흐름을 보는 눈"이거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저도 저것을 몰랐기때문에 시즌3 대부분의 게임수를 실버4~5에서 했으며,자신은 잘 하고 있는거 같은데 왠지 티어가 안 올라가는 실버,골드분들의 고통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분들을 위해서 라인관리에 관한 저의 노하우와 팁들을 알려드리고자합니다. 우선 라인에 관한 아주 기초적인 기본지식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후에 이를 응용한 응용편으로 기본편 1편과 응용편 2편을 나누고자 합니다. 라인에 관한 기초지식이 이미 갖추어져 있으신 분이라면 백스페이스를 누르시고,2편만 몇개 참고하셔도 될듯합니다. 1.라인관리 라인관리란 자신의 의도대로 라인을 밀고 당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인을 민다는 것은 말 그대로 아군의 미니언이 적군의 미니언보다 많아, 적의 미니언을 쭉 밀어내는 형태가 되는 것이며, 라인을 당긴다는 것은 그와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라인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라인을 자유자재로 밀고 당길 수 있으며 그것을 이용해 이득을 챙깁니다. 그러면 라인을 밀고 당길때 어떤 이득을 챙길 수 있을까요? 1-1.라인을 밀때 라인을 밀게되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굉장히 많습니다. 롤 중계를 보면 알수있듯이 게임의 유불리함을 따지는 큰 지표는 글로벌골드입니다. 그래서 cs를 잘 먹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라인을 밀게되면 적은 cs를 먹기가 힘들어집니다. 그 이유는 첫째로 적의 타워가 아군미니언을 때리기 때문에 적은 막타를 넣기가 힘들어집니다.(딜계산이 힘들기 때문에) 둘째로는 적이 cs를 먹으려 평타와 스킬을 낭비할때 저희는 아무거리낌 없이 견제를 할수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적이 타워에 붙어 cs를 먹기 때문에 로밍을 갈 수 없으며, 우리는 정글몹을 챙겨먹든,로밍을 가든,적을 견제하든 행동이 자유로워집니다. 1-2.라인을 당길때 위의 경우를 봤을때,라인이 당겨지게 되면 손해만 보지 얻는 이득은 없을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라인이 밀리는 것과 라인을 당기는 것을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라인을 당기는 주요목적은 "라인프리징" 입니다. 라인프리징이란, 적의 미니언이 우리타워 사거리에 닿지않는 범위에서 더 이상 라인이 밀리지않고 멈춰있는 현상을 말하 는 겁니다. "라인프리징"을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첫번째로는 적의 갱킹으로부터 안전확보와 CS를 안정적으로 먹는 이유떄문입니다. 우리 타워가 근처에 있기 때문에 적이 갱을 와도 재빨리 타워쪽으로 붙어 피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타워를 아슬아슬하게 걸치고 있어,적이 섵불리 다가기 힘들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CS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 목표가 주목적인 챔프는 초반에는 약하지만 후반에 강한 초식챔프들입니다. ex)나서스, 블라디미르, 워윅, 카사딘(플라스크,3포션), 니달리 두번째로는 적이 cs를 먹기 힘들어집니다. 특히 견제기가 없는 근접챔피언은 오직 평타딜로 cs를 먹을 수 있는데,cs를 먹으려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일방적으로 얻어맞는 수가 있습니다. 우리타워가 근처에 있어서 딜교를 함부러 할 수 없으며,적의 타워가 멀리있기 때문에 아군의 갱킹으로부터 위협을 받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흔히 "디나이한다"라고합니다. 여러분들이 여자에게 고백했을 때 받는 그거말이죠. 에휴 ㅠㅠ 1-3.정리 자,라인을 밀고 당겼을 때 얻는 이익을 알아봤습니다. 간단합니다. 라인을 밀면 내 행동이 자유로워지고,적에게 견제하기가 쉽습니다. 아군 cs가 적의 타워에 맞기때문에 적이 cs를 챙기기 힘들구요. 반면 적의 갱킹의 위협이 있습니다. 그리고 라인을 당길시,즉 라인프리징을 할 경우 적의 갱킹으로부터 다소 안전해지고, 아군의 갱킹을 유도 할 수 있으며,적이 cs를 먹기힘들어집니다. 반면 라인프리징을 해서 타워를 끼고있기때문에 행동반경이 좁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2.라인을 밀고 당기는 법 라인을 밀고 당기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라인을 밀고 싶을때, 제일 기초적인 방법으로는 적의 미니언을 빠르게 제거해주는 겁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롤의 기초적인 시스템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적의 챔피언을 한대 때려주는 겁니다. 적 미니언 근처에 적 챔피언을 때리게되면 적의 미니언은 아군챔피언을 공격하게됩니다. 그러면 아군 미니언이 받아야 할 딜이 저에게 들어오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라인을 밀게됩니다. 하지만 극초반 미니언의 딜은 상당히 아프며,잘못하다 적에게 킬을 내주는 최악의 상황도 나올 수 있기때문에 1.적의 미니언딜을 상쇄할 스킬 ex) 잭스의 E. 2.미니언에게 깍인 피를 다시 채울 수 있는 흡혈스킬 ex) 레넥의 q,블라디의 q // 또는 흡혈룬 3.적의 미니언과 적 챔피언에게 맞아도 자신의 딜이 압도적인 챔피언 ex)리븐,다리우스 가 이 방법에 적합합니다. 라인을 당기고 싶을때는 반대로,적의 미니언에 최대한 딜을 적게 넣고,적극적으로 당기고 싶을때는 막타도 넣지 않습니 다. 또한 적 미니언 근처에서 적챔프를 때리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라인을 당기게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라인을 어설프게 당기면 라인을 당기는것이 아니라 그냥 밀리게됩니다. 즉 라인을 당기는 주목적인 "라인프리징"을 하지 못하게 된다는 거죠 그러면 라인프리징은 어떻게할까요? 2-1.라인프리징 라인프리징은 어떻게 할까요? 1웨이브가 오면 근접미니언 3마리 원거리미니언 3마리가 옵니다. 2번쨰 웨이브도 근접미니언 3마리 원거리미니언 3마리인데,3번째 웨이브는 여기에 대포미니언이 포함되서옵니다. 가장 올바른 라인 프리징방법은 아군미니언과 적의 미니언과 교전이 있은 후,아군 미니언이 다 죽었을시, 적의 원거리미니언이 적어도 4마리 이상 생존해 있는겁니다. 아군타워 가까이 올때쯤,적의 원거리미니언이 너무 많으면 적의 미니언에 스킬딜을 팍팍 넣고,적의 원거리미니언이 너무 적으면 최대한 적은 딜로 cs를 챙기시면 라인프리징이 형성됩니다. 5마리나 6마리 정도가 가장 안정적인 라인프리징이 되겠구요,3마리정도 남으면 이제 오히려 서서히 라인을 밀게될겁니 다. 이렇게 아군의 타워근처에서 서서히 라인을 밀게되면,자연스럽게 빅웨이브가 형성이 됩니다. 빅웨이브란 말 그대로 아군의 미니언이 엄청 많이 쌓여 적 타워쪽으로 들이닥치는 것을 말하는데요. 아군의 빅웨이브나 적군의 빅웨이브를 의도적으로 만들어서 큰 이득을 볼 수도있습니다. 그럼 빅웨이브에 대해 알아볼까요. 2-2.빅웨이브 빅웨이브 말그대로 미니언이 엄청 쌓여서 타워쪽으로 들이닥치는 것을 말합니다. 일단 빅웨이브가 형성되면 적은 거의 반강제적으로 집에 가지못하게됩니다. 왜냐하면 저 어마어마한 경험치 덩어리와 cs들을 버리고 집에 가긴 싫으니까요. 때문에 빅웨이브가 형성되면 적의 광역딜이 엄청나지 않는 이상,타워에 박혀서 cs를 먹기 급급해집니다. 때문에 우리는 1.적군에게 일방적으로 스킬을 퍼부울 수 있으며, 2.적의 타워를 철거할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으며, 3.다이브각을 만들기 쉽습니다. 1번을 성공적으로 했을시, 빅웨이브가 끝난 후 적챔프의 피가 많이 깍여있기 때문에 킬각을 내기쉽고, 2번을 성공적으로 했을시, 나의 움직임이 자유로워져 행동반경이 넓어집니다. 무엇보다도 3번. 다이브를 해서 적을 죽이게되면, 아군의 대량의 미니언 경험치와 현상금을 놓치게되면, 그 순간부터 격 차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집니다. 그 차이를 이용해서 언제든지 또 다른 빅웨이브를 만들거나,라인을 프리징해서 이득을 볼수있게됩니다. 반대로 의도적으로 적의 빅웨이브를 만들어 이득을 볼수도 있습니다. 일부러 적의 빅웨이브를 만드는 경우는 좀 특수한 경우인데,적이 라인을 무리하게 밀려다 딜교환에 실패해서 어쩔수 없이 집에가는 경우,이때는 라인을 빠르게 밀어서 적의 타워에 아군의 미니언을 소비하게 하는 것보다는, 라인이 애매하게 밀리게 놔두고 집에 가서 정비하고 다시 오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아군의 미니언은 빠르게 죽고, 적군의 미니언은 계속해서 쌓이기때문에 적과 내가 집에가서 정비하고 왔을시 적은 얻어야 할 경험치와 cs가 거의 없지만 제가 얻을 수 있는 경험치와 cs는 어마어마하게 쌓여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적이 견제기가 좋은 원거리 챔피언이라면 물약을 두둑히 챙겨오시는게 좋고,마땅한 견제기가 없는 챔피언이라면 적 당한 물약과 다이브방지를 위한 와드 하나 정도면 충분합니다. 2-3.빅웨이브의 형성방법 사실 빅웨이브를 만들기는 상당히 까다로운 편입니다. 적과 아군의 챔피언 둘다 자신에게 유리한 라인을 형성하려고 스킬딜을 넣고 평타딜을 넣기때문에 라인이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빅웨이브가 가장 쉽게 이루어지는 방법은 한 라인에 아무런 챔피언들의 개입없이 미니언들끼리 교전을 할때 입니다. 예를 들자면,우리 정글이 제 라인에 갱킹을 와 적의 챔피언을 죽였습니다. 이후 저는 피가 얼마남지않아 바로 집으로가 정비를 하는 사이,저희 정글이 cs 2개만 먹으면 코어템이 나오기 때문에 거 의 비등비등한 라인에 cs 2마리만 잡고 집으로 귀환합니다. 집을 갔다오면 어떻게 되있을까요? 적의 타워쪽으로 아군의 빅웨이브가 향하고있습니다. 집에 갔다오니 적은 cs를 맛있게 먹고있고 저는 적 타워근처에서 경험치만 간신히 받아먹는 열받는 상황이 나오는거죠 또 다른 방법으로는 러브샷입니다. 적이 집에 가고싶어 빠르게 라인을 밀든, 아니면 타워에 몰아넣고 견제를 하고싶든지간에, 라인을 확 밀려고 시도를 합니다. 그때 어찌어찌해서 적과 아군의 딜교로 적은 퍼블을 따고 저는 아슬아슬하게 점화딜로 적 챔피언을 죽였습니다. 퍼블을 먹은 적이 이득일까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집에 갔다오면 어마어마하게 쌓여있는 꿀cs를 먹을 수 있는 제가 더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라인프리징을 이용한 빅웨이브입니다. 라인프리징을 아주 서서히 풀게되면,자연스럽게 빅웨이브가 형성이 됩니다. 제일 간단한 방법이죠 3.기초편 마무리를 지으며 기초편은 여기서 마무리 지을까합니다. 가끔 부캐를 하거나 친구와 일반게임을 하다보면 이 기초를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브론즈나 실버분들이 많더군요 그런분들께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응용편으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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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