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에서 대몰락 이벤트 관련 신규 챔피언을 4명이나 출시 하고 꽤 오랫동안 공들인 이벤트로 보임.

데마시아와 그림자 군도의 전쟁은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인터뷰, 위키 그 어느곳에서도 나오지 않았지만

레전드 오브 룬테라 카드 일러스트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와 있음. 

그림자 군도 언데드 괴물과 싸우는 병사들의 정체는 갑옷 모양을 봤을때 모두 파란색 깃발과 망토, 흰색, 금색 조합 갑옷을 입은 데마시아 군인.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카드 일러스트를 스토리 라인식으로 서로 연계되게 그리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데,

올해 초 '대몰락 시네마틱 영상'과 '데마시아의 운명 티저 영상'에서 검은 안개와 언데드 군단이 데마시아를 비롯한 여러 국가를 덮친 적이 있고 그 첫 번째 대몰락 전개는 데마시아.

제 주관적인 생각은 검은 안개가 데마시아를 덮쳐서 데마시아 병사를 비롯한 많은 희생자를 낳았고, 복수를 위해 데마시아 군대가 데마시아 함대와 함께 그림자 군도로 진격 하는 모습을 그린 것 같습니다.



[선봉대 감시병 일러스트]




[선봉대 기수 일러스트]




[광휘의 수호자 일러스트]




[추모 일러스트]




[새벽의 연설가 일러스트]

[플레이버 텍스트]
"악이 잠시 득세할 수 있다 하더라도 승리할 순 없습니다.
 쓰러진 자들을 기억하고, 그들과의 추억을 갑주로 무장하십시오!"




[선봉대 수습 기사 일러스트] 
- 데마시아 함대를 이끌고 그림자 군도로 진격하는 시트리아 모습



[망령게 일러스트]




[무시무시한 거미 일러스트]




[영혼탐식자 일러스트]




[마력척결단 관리 위원 일러스트
- 쓰레쉬 열쇠?




유튜브 '엘쿤youtube'님 채널에서 다수 가져왔습니다. 7분 40초부터 시작 https://youtu.be/1rN-EosW2Og?t=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