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있던 CBLOL 결승에서 RED가 RNS에게 3대1로 승리함으로 리그 6위로 PO를 진출한 RED의 롤드컵 진출이 확정되었습니다.

- PO시작시점부터 상위 시드였던 플라멩구를 마치 강팀이 약팀 잡듯이 잡아내는 모습에, 브라질 PO에 업셋의 냄새를 풍기고는 결국에는 우승까지 거침없이 질주 했네요

- 브라질리그 입장에서는 꽤 고무적인 세대교체.(물론, 미드가 몇년생인지는 모르겠지마는...) 로보 레볼타 엔비 brTT등 고이고 고였던 선수층에 새로운 선수들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 브라질 리그는 "실력만 있으면 된다"고 할만큼, 열광적이고 충성스런 팬들과 꽤 훌륭한 자본이 있는 리그로 알려져있습니다. 매번 국제대회만 오면 실망만 만들던 전임자들을 뒤로하고, 롤드컵에서 새로운 쌈바롤의 시작을 알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