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남 前그리핀 대표가 씨맥과 카나비를 고소한 명예훼손 사건이 2년만의 경찰 조사 끝에 검찰에 송치됐다.

2일전에
경찰에서 수사 중이던 그리핀 사건이 지난달 말 검찰로 넘어갔다.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검에서 시작해
동부,고양,남부 등 여러 검찰청에서 복잡하게 이송됐다가 지난해 구로경찰서에서 비로소 조사를 시작했다.
사건을 수사한 구로경찰서 관계자는 혐의가 인정돼 검찰청에 송치됐다. 라고 언급함.
조규남 前대표는 씨맥(감독)과 카나비(선수)가 지난 재작년(2019년) 10월경 개인방송에서 발언한 내용을 문제를  빌미로 삼은것으로 알려져 있음....

불공정 계약서 관련 등으로 E-스포츠 업계에 
조규남 前대표는 2019년 말 이적 강요 의혹을 부인하며 명예 회복을 위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져 있다.
이후 前그리핀 대표는 수사기관에 탄원서를 제출할 정도로 씨맥과 카나비의 처벌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반면 카나비는 경찰 조사에서 더 이상 사건에 관여하지 않고 선수 생활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하며 조규남 前대표의 이적 강요 사건은 깊이있는 수사 없이 조기 종결됐다고 언급했다.

국회 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자면 
배치되는 두 사건이 
조규남 前대표에게 걸린 형사 고발건이 종결되면서 카나비 선수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만 수사가 이루어지는 매우 불리한 상황이 됐다고 언급했고
이어서 조규남 前대표도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탄원서를 제출해서
강하게 밀어붙이면 씨맥과 카나비의 혐의가 결국 인정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