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에서 내전을 제외한 LCK 모든 팀이 승리하고
kt는 진출, 한화생명과 젠지는 2승 1패 조에서 내전을 피하게 됩니다.
반면 내전에서 패한 T1은 100도둑을 만납니다.

LPL은 2승 0패 조에서 두 팀 모두 조기 진출을 원했지만
한 팀만 진출하며 LPL 입장에선 아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추가로 BLG가 G2에게도 지며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LEC는 어찌저찌 올라가는 G2와
낭떠러지에서 내전이 성사되며 프나틱이 결국 탈락합니다.

LTA는 플라이퀘스트가 2승 1패 조에 도착하고
비보 키드 스타즈는 탈락의 문턱에서 기사회생합니다.

LCP는 플라잉 오이스터의 조기 진출이 실패되고
PSG 탈론은 멸망전에서 탈락하며 2팀만이 남았습니다.


두 팀이 탈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