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와 플라잉 오이스터의 대결은
예상대로 kt가 승리하면서 4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4강에서 젠지와 kt의 경기가 확정되었습니다.
추가로 LCK 팀이 결승전에 한 자리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플라잉 오이스터의 불이 꺼지면서 LCP의 불이 모두 꺼집니다.
CFO의 선수, 감코진, 프런트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은 TES와 G2의 경기가 있습니다.
8강에서 유일하게 LCK팀이 없는 경기이고
LEC의 마지막 불빛인 G2가 살아남을지 여부가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