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을 하면 누가 누굴 차단햇다는 공식메시지를 나오게 하는 패치.


 솔랭에서 팀끼리 싸우는 가장큰 이유가 니가 잘못햇네 내가잘못했네 하고 쳐 싸우는게 대부분인데

 이경우 팩트로 누가잘못햇는지는 중요하지않음.

 누가봐도 A가 잘못햇어도 A가 일단 자기 탓이 아니라고 주장을 한 이상 더 이상 그 팩트는 중요하지않음

 싸우는 사람끼리의 자존심 싸움이 된거지.

 솔랭에서 "누구말이 팩트인가?" 라는 명제는 아무 쓰잘대기 없음. 

 결국 싸우는 당사자간에 자존심 싸움이 시작되고 그걸 참다 못한 다른 제 3자 아군들이 끼여들기 시작하면

 결국 싸우는 인원만 늘어날뿐

 그리고 애초에 팀게임이라는게 같은 상황에서도 플레이 타입이 공격적인 사람과 방어적인 사람이 있고,
 
 생각이 다 다르기 때문에 누구말이 무조건 옳다라는것도 애매한 경우가 많음. 이걸 떠나,


 애초에 뭐 솔랭에서 논리적으로 팩트를 분별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게임에 집중하는 상황은 거의 나오지않음.


 만약  싸움이 일어났어도 그 게임이 진행되는 유일한 길은 
 싸우는 한명 혹은 두명 모두 서로를 무시하고 걍 닥치고 겜이나 했을 경우임.

 대부분 한놈이 걍 상대를 안해주기 시작하면 다른 한놈도 대꾸를 안해주니 몇마디 하다가 걍 겜이나 쳐하거나
 아니면 분노를 못참고 그냥 던져버리던가 둘중하나임.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결국 싸움이란건 "박수도 두손이 맞쳐야 소리가 난다고" 두 명이 서로에게
 계속 채팅을 칠 의도가 있을때 성립함.

 한명이 무시해버리면 더 이상 그건 싸움이 아님. 일방적인 채팅일뿐. 
 무시하면 더 열받아서 던져버리는경우는 그냥 어쩔수없는거고.

 한명이 무시해버리는 상황은 그래도 게임을 살려낼수 있는데 한명이 무시하려고 할때 가장 좋은게 차단임.

 근데 말싸움 하는 애들 특징이 지 자존심싸움에서 걍 차단박앗다고 선언하면서 지 할말은 계속하는데
 높은 확률로 차단을 안했을 경우가 많고 상대도 본인이 차단당햇다는 확신이 없으니 상대가 차단햇다고
 선언한들 자신동 상대 말에 반박을 계속 하게 되는거지.


 여기서 시스템적으로 누가 누구를 차단햇다는 메시지를 뜨게 만들면 적어도 자신이 차단당햇다는 걸
 100퍼 공식적으로 알게되기 때문에 분쟁을 줄일수있는 효과적인 시스템임.



  요약

 1. 솔랭 팀원 분쟁은 애초에 누가잘못했는지 팩트는 중요하지않은 자존심 싸움.

 2. 채팅싸움에서 게임을 살리는 유일한길은 적어도 한명이 차단을 하거나 서로를 무시하는 것.

 3. 시스템적으로 누가 차단을 햇나는 메시지가 나오면 상대방도 공식적으로 대꾸할 의욕을 잃게됨.

 4. 채팅에서 망하는 모든게임은 아니여도 몇몇게임을 살릴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