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예상 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내 추론을 말해보자면 
이번 롤드컵에서 바텀 캐리 확률은 5%~10%로 점쳤고 그래서 깔끔하게 아예 바텀라인 자체를 분석 안함.
이거 분석하는 시간에 탑 미드 정글 분석 더 깊이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래서 미드를 봤더니 도인비가 정글 대신 캐리해야 하는 무거운 짐을 들고 있더라고
FPX 정글이 캐리형 정글과는 거리가 멀고 받쳐주는 역활이라는 것에 무게를둠
근데 메타는 정글 케리메타. 즉 도인비가 말려도 1.5 인분  잘크면  2.5인분 해야한다는 계산이 나오고

그러면서 도인비는 메타에 맞지만 1.5~2.5 인분 해야하는 픽이 강제되고 그러면 도인비가 그렇게 다룰수 있는 픽이 절묘하게 3개 남음
트페 , 이렐 , 사일러스 즉  적 팀은 위 세개 중 하나만 밴 때리고 나머지 두개를 카운터 친다. 같은거에 도인비가 취약해지는것을 생각.

그러면서 탑을 봤더니 탑 메타는 칼픽메타  정 안되면 그나마 딜 좀 나오는 브루저.
즉 국밥챔 or 딜은 살짝 덜나오지만 탱이 더되는 브루저 메타가 아님
요즘 메타에 탑에 저딴 챔 들고온다? 게임 끝날때까지 쳐맞다가 게임 끝날 확률이 높음.

도인비 자체도 탑라인 챔프에 국밥챔 or 딜은 살짝 덜나오지만 탱이 더 되는 브루저를 더 좋아함.
그러면 정글이라도 케리형이어야  너구리가 희생하고 탑에 국밥챔을 뽑고 도인비도1.5~2.5를 까지 아닌 챔프를 고를 수 있는데.  FPX 정글 그딴거 없음. 좋은 말로 안정적이고 나쁜말로 숟가락임.

즉 정글 때문에 칼챔 or 딜 되는 브루저에 챔프가 국한되는데 그마저도 미드의 트페 , 이렐 , 사일러스에 맞춰서 뽑아야함. 즉 탑 마저 고를 수 있는 카드가 몇개가 없음.

그래서 FPX 를 내가 낮게 잡은거임. 프로 세계 그것도 월드 무대에서 챔프 유동성이 3개인 미드가 있다?
게임 이 되겠어 이게.? 

근데 왜 C9 이 2위냐 로그 일 수 도 있지 않냐?  로그는 대놓고 원딜 케리 팀.
아까 내가 말한 처음 전제 아예 바텀라인 자체를 분석을 안함. 그런 메타도 아니고
그래서 C9을 2위에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