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완성된 게임성을 손대기 불안한 건 이해해

근데 창고칸 무한, 참 전용 인벤토리, 보석 겹쳐서 보관, 캐릭터별 프레임 표기(패캐, 패블, 패리 몇일 때 동작 프레임이 바뀌는가), 호라드림함 룬 합성, 홈 뚫이나 수리 같은 자주 쓰는 거 단축버튼이나 재료가이드 기능, 이런 건 밸런스랑 상관 없잖아.

결국 무한 바알런 같은 거 하면서 아이템 줍기가 메인인 게임에서 인벤이 좁아서 마을 왔다갔다 하는 게 정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