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카카피바라
2021-10-27 18:17
조회: 504
추천: 0
여기까지 온 이상 나는 무조건 우승 바라고 있음.4강 넘어 결승도 남았지만
우승이 가능하다면 롤 프로사에 영원불멸의 족적을 남길 수 있음 그 누구도 페이커의 커리어에 토를 달 수도 없고 폄하할 수도 없음 이번 4강은 담원과의 승부기도 하지만 페이커 자신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 대한 증명의 장이 될거라고 생각함
EXP
607,920
(44%)
/ 648,001
쿼카카피바라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