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즈맨은 4딸라ok 꼬마같이 게임 잘 알고 그걸로 선수 이끄는 지도자가 아니라

강이장 삼수범 오딘같이 게임 잘 몰라도 선수들 외적으로 케어하고 게임단 자체 기강잡고 해야하는건데

요번에 그걸 뒤지게 못했으니까

신입들이 고참선수 말 안듣는거나 과한 돌림판 선수들 힘든거 방관하거나
데프트도 2~3년 러브콜해서 온걸로 아는데 겨우 한번하고 허무하게 나간것도 그렇고
영입이란게 팀원도 있지만 연봉 복지 사람등등 다 있는건데
몇년 같이 하자한 데프트 말곤 케즈맨 보고 올 사람이 이젠 없는건지 아에 무소식이고

덕장중에 이번에 뒤지게 욕먹은 케이스가 오딘이 있는데

이스포츠 초창기부터 원팀맨, 송병구 승부조작 사전컷도르, 스타선수들 영달이형 때문에 멘탈 도움 많이 됐다 등등 게임은 몰라도 선수 케어는 잘 하는줄 알았는데

2020롤드컵 준비 없다부터 톰의 발언이나 올인 보면
덕장의 선수 케어가 아니고 가스라이팅에 갈라치기 하는거 보여주니까 욕 뒤지게 먹었고

반박시 나보다 티어 높은 사람만 맞음(난 골4)
롤은 티어가 높은게 형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