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 보면 뭐가 느껴지냐?

빠르다고 하는 경주견이라고 해봐야

야생의 치타에게는 고작개일뿐이다.


몇초 늦게 출발하더라도

우월한차이로 따돌릴수 있는 아예 종자가 다른놈이다.


한화는 현재 치타처럼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뿐이다.

담원 티원 젠지가 아무리 날뛰어봐야

치타앞의 경주견일뿐 ..

결국 마지막에 웃는것은 한화가 될것기다.


한화는 벨런스를 위해..

대한민국 롤판의 발전을 위해..

잠시 쉬어주는것일뿐..


이제 출발한다

파괴전차 한화가..

다른 경주견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킹 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