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톡으로는 뭔가 달갑지 않아 하는거 같은데
막상 만나면 살갑게 잘 대해줌


예전에 어떤 아는 누나가
자기도 실제로 좋아하는 남자한태 까톡 무성의하게 진짜 몇시간에 한번씩 띄엄띄엄 보낸다고
그래서 상대 남자가 아 이 여자는 나를 싫어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었다던데

지금은 결혼하고 잘 사는중


그런 여자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