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도 칸나에서 제우스로 바뀐거 엄연히 약해진거임.

유망주는 어디까지나 유망주고 포텐이 터지냐 마냐는 아무도 모름.

유망주들은 들리는 소문의 7할정도로 예상하는게 나음.



반대로 젠지, 농심은 주전5인이 다 검증된 선수들이고

드레드 제외하면 4인이 우승컵 한번씩은 다 들어봤음.

큰경기 경험도 충분하단 소리임.



그런면에서 나는 스프링은 젠농 2강이 정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