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스프링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뭔 특정 선수가 아시안 게임을 가는게 당연해 등신들임?
페이커가 만약에 2020년도 폼이면 아시안게임 안나가는게 맞고
최근 커리어만 봐도 쇼메이커가 넘사벽으로 높은데 뭔 페이커가 가는게 맞다고 ㅇㅈㄹ을 하는지 모르겠네
2021롤드컵때도 쵸비 상대할때 케리아랑 오너가 미드 계속 찌르는데
윌러 비스타가 아무것도 못해서 쵸비가 할 것도 없는것도 맞고
개인적으로 페이커 후픽 리산드라 할거 알아도 리산 벤안하고 쵸비 르블랑 선픽해야 할만큼 답없는 나머지 라인 차이때문에 강압적으로 '해줘' 해야하는 쵸비 ,비디디 상황이랑 똑같았냐?

막상 쵸비,비디디 챌린지를 페이커도 할 수 있냐고 질문을 물어 봤을때 할 수 있다고 답 못할거면 그냥 좀 가만히 있어 누가 봐도 요즘 페이커는 '해줘' 못한다. 그냥 챔프빨로 드러눕고나서 로밍 다니기 원툴이거나 상황이 급해지면 쓰로잉 하는거 흔해졌는데 프레딧 브리온전도 벡스판 빼고는 라바보다 전체적으로 별로였다.
그런데 젠지 담원 농심 이런 팀들도 만나기전에
아시안게임 미드는 당연히 페이커? 가당치도 않는 소리다.

역대 최고 커리어를 가진 선수는 맞지만

만약에 미드 ad메타 올때 쵸비만큼 해줄수 있을까? 라고 질문하면 이건 누구나 절대적으로 아니다 라로 대답 할 수 있을만큼 최근 경기들만 봐도 당연해 졌다.
그만큼 페이커는 메이지 메타빨이 심하게 탄다.
시간이 지나면서 잘하던 르블랑,신드라,야스오 자체적으로 봉인한 사람이 페이커인데 메이지외 챔프폭을 늘린다? 불가능하다. 코르키도 라인전 때문에 강팀에 꺼낼 확률도 지극히 낮다.

다른 스포츠 에서도 아무리 역대 커리어를 가지고 있어도 최근에 말아먹거나 하면 가차없이 쳐내는데 ㅂㅅ연맹처럼 인맥질하거나 아이돌이나 사이비의 신 마냥 우상화하고 대표로 세우는게 당연하다?
발전을 거부하며 드러눕기만 하고  거울만 바라보는 진짜 이기적인 발상이고 역겨운 시궁창 냄새가 난다.

축구에서 메시는 살라도 모잘라서 호날두한테 밀리고 현재 실력은 최고가 아니다 라고 평가 받는 현실인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