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키는 무조건 안죽어야 하는 픽인데 너무 잘죽어줘

이전세대 lck프로게이머들이었으면 더 선비처럼해서 잘먹혔을 확률이 높은데
요새 프로게이머들은 일단 박아보는 식으로 많이 해서 날카로운 찌르기 각이 많이 늘었는데
반대로 죽는 각은 잘 못재는 느낌
그런 면에선 라스칼도 선비쪽 구게이머에 가까운데 21년 젠지 전체적으로 박아보면서 체질개선 잘했네

쵸비는 kda 104 찍어본 기록이 있듯이 굉장히 데스관리가 뛰어남
이정도 데스관리에 팀까지 받쳐주는게 아니고선 코르키 함부로 쓰는거 아닌듯

특히 라인전 단계에서 데스관리는 은근히 다들 잘한다는 느낌이지만 운영-한타 단계에서 잘죽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