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경기보고 느낀 개인적인 생각임


어제 광동전 1세트는 그냥 평소의 광동이구나 이랬는데
2세트는 정말 너무 실망했음
왜냐면 팀이 아니라 솔랭에서 만난 생판 모르는 5명이서 겜하는거 같아서.

탑은 자기 혼자 재밌는 게임하는거 같았고
정글은 자기 주포 아니어서 그나마 할수있는 정글챔 고른 느낌이었고
미드는 /mute all
원딜 서폿은 원딜이 서폿 면박좀 줬다고 서폿 삐져서 혼자 돌아다니는 느낌


특히 마지막 바론한타 장면



아무리 트린 성장 망했다지만 이게 대체 뭐하는건지..

트린이 르블랑한테 견제 당해서 한타 참여도 못하고 그대로 바텀 내려가서 라인정리 하는 장면임
근데 내가 무엇보다 실망하고 열받았던건 트린이 그냥 게임 졌다 확신하고
체념한 상태로 바텀으로 기어간 느낌이 들어서임
왜냐면 바텀 가는데 간다는 핑 하나 안찍었거든

못하는건 그럴수 있다치는데
게임 흘러갈수록 팀원들도 서로 신뢰를 안 하는게 느껴져서 더 보기 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