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터 인터뷰를 쭉 보면

거의 99퍼센트 "~인 것 같아요" 라고 말을 하더라고?

예를 들어서 가장 경계되는 팀은 어디인가요? 라는 질문에

젠지면 젠지. 담원이면 담원이라고 답변을 하면 되는데

젠지인거 '같아요' 라는 표현을 사용하더라구 이상하지 않아?

왜 자기 의사를 제대로 모르는거지


심지어 자기 감정표현조차도 ~같아요라고 하던데ㅋㅋ

자기가 슬펐으면 슬픈거지 왜 슬픈거같아요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한두명이 아니라 대두분 인터뷰를 저렇게 하던데 무슨 교육을 따로 받는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