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쪽쪽 빨아야 될 수준의 능력없는 중소기업이
표절게임으로 어쩌다 개뽀록 한 번 터져서 게임 운영 해보겠다는데
그 기업을 지탱하는 기획자 개발자 등 내부 구성원의 실력이 떨어져도 한참 떨어져서 답도 없음

MMR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도 전무해
챔피언 밸런싱할 자신도 없으면서 패치 찍찍 싸대고 수습하고
돈 빨려면 신챔 내긴 내야되는데 표절겜 답게 창의력이 존재하지가 않아서 재탕에 뇌절에 어우

MMR 시스템 건드는 사람은 통계에 대한 지식이 있는지부터가 의문이고
UI 개발자는 4년제 지잡대 컴공 학부 3~4학년 수준이고
챔피언 밸런싱을 무슨 스타크래프트의 테란토스저그 수준으로 맞추래?
게임 챔피언의 독창성과 창의성으로 심금을 울리고 감동을 주기를 바라지도 않음
아크샨. 벨베스. 별점테러받는 네이버 웹툰도 저정도로 캐릭터를 만들지는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