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경기력으로 이기고 국내팀외에는 적수가 없다 싶었는데 이제는 국내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부여줘도 붙어보기 전까지는 모른다는 생각부터 듦
메타가 많이 변하고 솔직히 운영보다 한타가 더 중요한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