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이즌 인터뷰보니 하루 인터뷰가 3개ㄷㄷ

SBS에서 인터뷰 했더니 KBS에서 바로 연락와서 또 한다고ㅋㅋ

중꺽마 열풍으로 인지도 엄청 오른듯..

별개로 데프트 인터뷰보니 이제 롤이라는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건 팀다운 게임을 하는 팀이 가장중요하다는걸 깨달은거같네

내년 본인플레이에 대한 자신감도 있어보여서 보기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