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상민석
2023-02-22 20:13
조회: 2,023
추천: 4
후니는 해설 다시 생각해봐야겠는데포니 -> 강퀴처럼 적당한 드립 + 분석력
노페 -> 고릴라처럼 해석 위주, 차분하게 후니 -> 클템? 이 느낌인데. 클템에 비해서 드립이 재밌느냐? No 그렇다고 클템처럼 랩을 하면서 발음이 정확하냐? No 클템, 동준처럼 찍찍찍 등 의성어 다양하게 쓰고 텐션 올리려고 샤우팅하고, 목 긁고 이것저것 하는 거 같은데 그냥 안 어울리는 옷을 입었다고 해야하나 별로다 그냥. 물론 계속 하다보면 실력도 늘고, 경험도 쌓여서 괜찮겠지만 객원해설만 해본 게 너무 티가 나네. 아쉽다
EXP
70,967
(79%)
/ 72,001
우현상민석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