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cky
2024-05-27 16:16
조회: 1,784
추천: 0
롤 프로게이머 이해안되는 멸칭 top21.즙
2017년 페이커가 월즈 결승에서 준우승하고 눈물 흘린것으로 생긴 멸칭 이게 왜 놀림감이지? 뭔가 간절하게 노력해본적이 없나? 2. 호령 쵸비 어머니가 쵸비에게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노력하고 언젠가 우승컵을 들자고 응원글 남긴것에 대한 멸칭 부모가 아들을 응원한게 왜 놀림감이지? ???? 두 개는 경기 외적인 멸칭인데 뭐 인신공격이니 패드립이니 그런건 차처하고 '저게 조롱감이다'라는 생각 자체가 이해가 안 됨.. ㅇㅇ
EXP
138,876
(15%)
/ 160,001
Rucky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