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잘하는거 인정하고 티원에서 상수역활해주는거 맞는데

가끔 글들 보면 피넛 / 캐니언 내려치면서 오너를 고평가하는 글들이 꽤 많이보이는데

lck 보면서 피넛 캐니언을 가지고 논다 란 느낌이 든적이 단한번도 없어서요


뭐 아겜글보면 당장 오너가 가야한다 이런말도 많은데 이유가뭐임? 

동선을 창의적으로 잘짜는건 피넛이 한수 위인거같고

성장형은 캐니언이 압도하는거같은데 내가 너무 색안경쓰고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