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떻게 탑이 1:4로 물리고 팀원들도 멀리있는데
5세트 2:2 상황에서 물린 탑한테 궁을 쓸 생각을 할 수 있는거지?
진짜 범부의 시선으로는 이해가 안된다.
저기서 갈리오 가봤자 2:4 팀원이 온다해도 이미 저 두명 잡아먹고도 남을 시간인데
기가막히게 끊기는 아리텔포 페이커죽지도않고 오히려 카이사 잡고 3명한테 두들겨 맞는데 살아나간다? 이게 가능한 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