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팬덤이라는 명칭에 맞게 과거 패악질 해온건 맞지만
최근들어 젠첩 애갈이라는 팬덤이 그 패악질 가볍게 이겨가고 있는 듯

역대급 역대급 좋아하던데 하나 가져가라

순수갈드컵 실력 역체갈들아

++ 오프라인 이야기하길래

티준축 계란빵 같은건 동급이라 치면

칼부림 예고, 칼들고 사옥 찾아간건 젠첩 이신데욤....
커뮤에서만 지룰하는 티갈 vs 진짜 칼들고 찾아가는 젠첩

++ 또 한줄 더 추가함
김동준 해설 위원님 나도 기억남 잘 치고 잘하셨던거
근데 관두기 직전에는 의외로 전문성이 떨어지고 무당준의 모습을 못보여주긴 했음 그게 아마도 그 당시 LCK말고 다른 해설 겹쳐서 하시느라 전문성이 떨어졌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김동준이라고 말한다면 난 빛돌로 말하겠음
빛돌이 그 당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해설이였지만 그렇게 쥐잡듯 까일건 아니였다고 보는뎅



어느순간 부터 티갈의 만행을 젠첩이 그대로 담습하기 시작하더니 이젠 그 이상을 향해 간다. 가 내 생각임

마음에 안드는 해설 위원 묻어버리고
팀원들 부품, 옵션 취급하고
티원 팬들 꼴보기 싫다고 칼부림 예고
젠지 사옥 칼들고 쳐들어가기
티원 팬들 싫다고 폭탄 예고
개에다가 선수 얼굴 합성하고 조롱
혼밥 먹는다고 왕따 설
표정 안좋다고 케리아, 오너 표정론
티원 결승 앞두고 갑자기 불화설 또 그거에 좋다고 호응한 젠첩들
트럭가지고 비웃다가 자신들도 트럭 쓰니까 트럭 이야기는 안하고 근조화환 이야기만 하는거
선수 부상으로 조롱
선수가 아쉬웠던건지, 분했던건지 정확한 이유는 선수만 알겠지만 벽에 머리박은거 가지고 박치기 공룡이다, 그정도로 안뒤진다 더 쎄게 박았어야지 이러면서 조롱

엇비슷하게 가던 두 팬덤이 어느순간부터 한 쪽이 더 패악질이 심해지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