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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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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과 티원을 보면서 위닝 멘탈리티라는게 마지막 순간에는 1번이라는걸 확신함도란이 카밀 던지기는 도란 지켜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롤드컵 저점 터지만 자주나오는 사태임.
근데 이겨서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도란이 그 실수 터졌다고 지가 지발에 추가로 안 넘어지는게 이전과는 다름. 멘탈이 한번 털리면 자책을 너무 많이하는 타입이라(전설의 KT시절 최초의 패자인터뷰 ㅋㅋ)큰무대에서 한번 실수하면 밑도 끝도없이 추락했는데 이번에는 올라오는 과정에서 또? 하다가도 애가 멘탈 안털리고 잘 잡는것같음. 옆에 문도 첨 하는데요 ㅎㅎㅎㅎㅎㅎ 나 황금사일권(플레이자체는 어그로 빼기지만 결승 도중 존야 움직이기까지 쓰는...)벽딸등등 무슨 동에 피방대회처럼 게임하니 부담이 안가는 것 같음. 이정도 멘탈은 아사다마오가 세계신기록+일본 코치의 의도적인 다음차례인 김연아 앞에서 과한 리액션 취하는데도, 그냥 썩소한방날리면서 코풀던 김연아의 강철멘탈급으로 보였음. T1은 끝남 ㅎㅎ->23월즈 우승 페이커 버스빨 -> 24MVP 구마 개억까-> 25MVP만봐도 욕먹으면 강해지는듯.(승리의 주문?) 진짜 지난주 내내 빡치고 빡치던 또또또 월즈 쵸비가 터지는건 이게 차이인 것같음. 한번 정복하면 그에대한 부담감이 아예 사라지는데 이제 월즈는 그 수준이 안 되는듯. 전에도 이야기했듯 페이커 은퇴하면 한 수 배워서 정점에 설 수 있겠지만, 롤섭종할때까지 남을것 같은게 페이커라 불가능함. 내년엔... 실력은 충분하니 멘탈리티적으로 좀 배우고 다스렸으면 좋겠음. 그리고 우리 다란이 성불 ㅊㅋㅊㅋ 그래서 2065 LCK 영상이 현실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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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구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