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페이커 경기 잘 안풀려서 벽에 머리 부딪힐때

팀원들 다들 어려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벙쪄 있었는데

구마가 페이커 안아주면서 다독여 주는거 보고 정말 감탄 했었는데

정말 구마가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이군 하고 말이야

그이후로 페이커 이후 T1 얼굴은 구마라고 생각하며 계속 응원해 왔었는데

너무너무 아쉬워서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