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 싶은데, 잡기가 미안합니다.

잘 보내줘야 하는걸 아는데 보내기가 힘드네요.

그동안 정말 너무 고마웠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구마유시 선수의 플레이를 기쁘게 응원 할거에요.

다른 이들이 무어라 한다해도,

T1의 역사에 선수님의 별이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소년 구마유시의 꿈을 이루고 떠나는 청년 구마유시의 또다른 모험에 축복을 바랍니다.

든든한 친정같은 T1으로 따뜻하게 기억되길 바랍니다.

구마유시를 응원하고 울고 웃었던 그 모든 시간들에 감사드리며.

더이상 증명 의 굴레가 아닌, 즐기는 구마유시를 희망하며

고마웠어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구마유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