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본인이 보고싶은거만 보고 그런거만 보여주는 세상이라
점점 그런거만 보게되고
그러다보면 이제 그걸 진짜라고 믿게되는
그런 세상임

페이커가 10년넘게 롤을 했는데 거기서 못한 장면들만 따도 얼마나 많겠음??
근데 어째 보는거마다 저런거 뿐이면??
'아 페이커는 진짜 롤을 못하는구나'
하게되는거고
응갤도마찬가지

저능아들 믿고싶은대로 믿는거야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지만
요즘은 저런 세상이라서 꼭 저능아가 아니어도 저런거에 빠지기 쉬움 저심해야함
생각이 바뀌는게 어려워진 세상임
정치이슈도 마찬가지고 모든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