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넛은 운영 위주로 서서히 올라가는 느낌이라면

카나비는 본인이 앞장서서 전사로 싸우면서 헤쳐가는 느낌.

BNK 가 초반에 잘밀어 붙이다가 

26:10으로 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