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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14:57
조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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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나 나이트나 존중할만한 선수임.애내를 까면 애내를 결승에서 꺾고 우승한 페이커는 그럼 뭐 병신 물로켓쇼해서 커리어 쌓은 거임?
상대를 존중할수록 페이커 격이 올라요. 뭐 니가 초등학생, 몸 불편한 친구 줘패면서 내가 쌈잘한다고 울부짖어봐야 병신 소리듣겠지. 어디 권투 선수를 줘패면 오 씨발 지린다 하겠지. 뭐 초등학생들이랑 시험봐서 전교 1등했다고 하면 븅신 자랑이냐 소리듣겠지. 반면에 어디 학술회에서 상대 교수를 털었다고하면 대단하다고 하겠지. 걍 패배한 상대를 존중하셈. 당연한거임. 상대가 페이커였잖아. 하는거지. 뭐 어쩜? 그럼 페이커가 더 잘했으니까! 이겼겠지. 말이 나오겠지. 같은 논리임. 상대가 잘하고 대단했으니까. 뭐 그걸 꺾은 페이커도 잘하고 대단하다. 이걸 이해를 못하나? 아 그저 중국인 "존중"하면 짱-개라고 할정도로 뭐 민족주의에 쩌들음? 무슨 세계 2차대전시절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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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