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기존처럼 폐급 버러지 한명 데리고 하면

마우스랑 키보드에 전기 오른것마냥

조합 밸류 좆까고 무조건 오브젝트마다 교전 걸어서 잘되면 평타 (그래도 후반가면 사실상 4:5 싸움이라 다들 급하게 겜함)

망하면 몇번 더 꼴박하다가 ㅈㅈ 치는게 일상이었는데


폐급 내쫒고

S급 영입하니

좀 불리해도 후반까지 가면 페이즈가 다 패준다는 마인드로 겜하니 다들 편할듯

심지어 라인전도 요새 극강이라 매 경기마다 솔킬 듀오킬 여러번 나와서 초중후반 약점이 없음

어떤놈이 매 경기마다 요새 기본으로 피솔킬 피듀오킬 5번씩 따이는거랑 비교됨


원래 기존 폐급 있을때는 케리아가 온몸 비틀기로 혼자서 2:1로 상대 봇듀오 개패놓고 로밍다니면서 겜 폭파  못 시키면 답답한 양상 많이 나왔는데

페이즈가 있으니깐

라인전 단계에서 좀 꼬이거나 상대 갱이나 로밍에 후벼파여서 050을 찍어도 딱히 밀린다는 느낌이 없음

오늘도 20분만에 글골 5000골 차이나고 페이즈가 갱이랑 로밍에 망했는데도 경기 보는 입장에선 티원이 불리하다는 생각이 안 듬

팀에 해만 끼치던 악성종양 절제하고 , 거기에 날개를 달아준셈이니 당연한 결과 아닐까 싶음